코로나19 2급 감염병 하향! 확진자 격리 기준, 생활지원금 등 달라지는 점 (Feat. 야외 마스크는?)
오는 25일부터 정부는 제 1급 감염병이었던 코로나19 의 등급을 2등급으로 하향하고 단계적으로 확진자 격리를 해제할 예정으로 PCR 검사를 비롯 자가격리 지원금도 변동이 될 예정입니다. 특히 5월 하순부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격리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병원 진료를 받게 되는데요. 이러한 정부의 포스트 오미크론 대책과 진행방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행기와 안착기 4월 18일부터 거리두기는 완전히 해제되었고 5월 하순부터는 확진자 격리도 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4월 25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기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되게 됩니다. 사유는 하기와 같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 먹는 치료제 보급으로 위험도 하락 일 평균 100만명 이상의 재택치료..